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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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에 'BREAD&WINE'을 내건 것처럼, BREAD&WINE RP+의 중심에는 매장에서 구워내는 빵과 여기에 어우러지는 와인이 있다. 바게트나 포카차, 갈릭 프랑스 같은 기본 단품은 물론, 여러 종류의 빵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'모둠 빵'도 갖추고 있다. 모둠 빵에 전채요리를 곁들인 '빵 플래터'는 다양한 맛을 한 접시에서 즐길 수 있어 와인과 함께 곁들일 첫 요리로 알맞다.
요리는 빵과 곁들이기 좋은 차가운 전채 위주로 짜여 있다. 부드러운 닭 간 파테와 생햄, 4~5가지로 구성되는 모둠 치즈, 올리브 마리네 등 술과 잘 어울리는 작은 접시들이 준비된다. 칠판에 그날의 추천 메뉴가 적히기도 해 방문할 때마다 계절과 수급 상황에 맞춘 요리를 맛볼 수 있다.
와인 선반에는 산뜻한 스파클링과 오렌지 와인을 비롯해 국내외 화이트와 레드가 폭넓게 진열되어 있다. 선택이 고민될 때는 3종을 조금씩 마셔볼 수 있는 화이트나 레드 비교 시음 세트를 고르면 입맛에 맞는 스타일을 찾기 수월하다. 아울러 지역 맥주인 다카시마다이라 맥주와 크래프트 진, 위스키 등도 갖추고 있어 와인 외의 주류를 찾는 날에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다.
매장에는 카운터석과 박스석이 마련되어 있어, 혼자 가볍게 마시는 저녁 자리부터 둘셋이서 잔을 기울이는 시간까지 차분하게 머물기 좋다. 화요일과 목요일 이른 시간대에는 원하는 음료와 전채를 조합한 '유구레 세트'가 준비되는 등 퇴근길 가벼운 한잔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바다.







